마니커는 3일 외부컨설팅업체인 광교회계법인과 6개월간 계약을 맺고,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내부통제시스템을 강화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