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라인드' 김하늘 "시각장애연기 쉽지 않았어요" 입력2011.06.01 12:39 수정2011.06.01 14: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서울 창천동 더 스테이지에서 열린 영화 '블라인드'(감독 안상훈, 제작 문와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하늘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김하늘, 유승호 주연의 '블라인드'는 연속적인 여대생 실종사건과 뺑소니 사고를 놓고 서로 다른 진술을 하는 두 사람이 벌이는 스릴러물로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투어스 도훈,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그룹 TWS(투어스) 도훈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투어스 경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그룹 TWS(투어스) 경민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투어스 영재, '멋지다는 말로 부족해~' 그룹 TWS(투어스) 영재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