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31일 LG디스플레이와 47억1900만원 규모의 셀 검사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