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방송 인프라 개선 및 자회사 임차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454억5600만원을 투자해 제2사옥을 신축키로 결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의 10.6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