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6일 골치 아픈 국정에서 벗어나 충북 충주시 화곡리에서 모내기를 한 뒤 농민들과 막걸리로 건배하고 있다. 일부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이날 30%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