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에이엘은 20일 TSC 및 철도차량 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신설회사인 '대호하이텍(가칭)'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오는 7월31일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