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폴리텍은 20일 서울외곽순환도로 판교지구 터널형 방음시설 설치 공사에 사용될 투명판을 신공에코로드이엔씨에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억26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