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야마하뮤직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밴드 콘테스트인 ‘제 4회 아시안비트 2011’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대회는 국내를 포함해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동시에 개최되며 각국 우승팀은 11월 서울에서 결선을 치르게 된다.아마추어 밴드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원하는 밴드는 아시안비트 홈페이지(www.asianbeat.co.kr)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