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사장 박근희 · 사진)은 17일 임직원과 설계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112개 자매마을 중 한 곳인 경기 여주 하림마을을 찾아 모내기를 도왔다. 삼성생명은 2006년부터 농어촌마을 자매결연 사업을 추진하며 농촌일손돕기,마을환경 개선,특산물 구입 등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