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라 前 멤버 김성희 '아름다운 5월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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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전 멤버 김성희가 지난 7일 10살 연상 양원준씨(31)와의 행복한 예식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희는 남편 양원준 씨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발리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음악활동을 함께 하며 인연이 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편 양원준 씨는 성우 양지운의 장남이며 김성희와 같은 종교를 믿으며 애정을 더욱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희는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해 2008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성희는 남편 양원준 씨와 1년여간의 열애 끝에 지난 7일 경기도 파주 발리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음악활동을 함께 하며 인연이 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편 양원준 씨는 성우 양지운의 장남이며 김성희와 같은 종교를 믿으며 애정을 더욱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성희는 지난 2007년 카라로 데뷔해 2008년 그룹에서 탈퇴했다.
한경닷컴 정원진 기자 aile0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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