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의 최대주주인 웅진캐피탈은 13일 서울저축은행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지분을 기존 67.95%에서 81.66%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