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銀, 웅진캐피탈이 지분 81%로 확대 입력2011.05.13 14:33 수정2011.05.13 14: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저축은행의 최대주주인 웅진캐피탈은 13일 서울저축은행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보유지분을 기존 67.95%에서 81.66%로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유증 번복' 고려아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제재금 6500만원 2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3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