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은 12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28% 줄어든 183억원을 기록한 반면에 당기순이익은 11% 늘어난 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