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1분기 영업익 104억…전년비 183.8%↑ 입력2011.05.12 11:32 수정2011.05.12 11: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는 국제회계기준(IFRS) 1분기 영업이익이 10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매출액은 428억2300만원으로 41.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72억8200만원으로 84.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에 다운된 은행주 '반등세'…신한지주 4% 상승 '비상계엄' 이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은행주가 반등세다. 6일 오전 9시34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2100원(4.22%) 오른 5만19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하나금융지주(3... 2 파미셀, 117억 규모 공급계약 소식에 6%대 '상승' 파미셀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117억 규모의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6일 오전 9시38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 대비 305원(6.64%) 뛴 4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3 '파죽지세' 고려아연, 9일째 상승…시총 현대차 제쳤다 고려아연 주가가 파죽지세로 상승세다. 이날까지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5위에 올랐다. 전날 삼성전자 이후 7년9개월 만에 처음으로 '200만원짜리 주식'에 등극한 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