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는 국제회계기준(IFRS) 1분기 영업이익이 10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83.8%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28억2300만원으로 41.8% 늘어났고, 당기순이익은 72억8200만원으로 84.2%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