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폰 열풍 속에 '안드로이드 개발 전략 컨퍼런스 2011'이 개최된다.

플루토미디어는 오는 18일 서울 역삼역 앞 포스틸 빌딩에서 안드로이드 개발 전략에 대한 컨퍼런스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윈드리버시스템즈, NHN, 올라웍스, 숭실대학교, 투에이치앤에스, NAMEKOREA, 지킬닷컴 등 안드로이드 개발 전문가 7명이 참석한다.

조준용 플루토미디어 대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이해와 개발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안드로이드 개발을 준비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루토미디어의 비즈델리 사이트(http://www.bizdeli.com/android2011)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566-7616

한경닷컴 유원 기자 uo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