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빈폴은 11일 서울 청계광장 앞에서 '빈폴 슈퍼 스타일 오디션'을 열었다. 오는 7월3일까지 서울 등 8개 도시를 순회하며 열린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빈폴 화보모델의 기회를 준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