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준, '위기의 중년 남편이에요' 입력2011.04.29 11:20 수정2011.05.06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오 마이 갓!'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이병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병준, 박준금, 원기준, 김세인, 쥬얼리의 김예원 등이 출연하는 '오 마이 갓!'은 20년차 중년 부부와 3개월 된 신혼부부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그려낸 시트콤으로 5월 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준호 "진지한 프러포즈 했다"…김지민과 내년 결혼 코미디언 김준호(48)와 김지민(40)이 내년 웨딩마치를 울린다.11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한경닷컴에 "김준호가 김지민에게 진지한 프러포즈를 했다"며 "결혼식은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고, 날짜는 미... 2 펜타곤 후이, '문화연예대상' 남자 솔로 가수상…"책임감 갖겠다" 그룹 펜타곤 후이가 독보적 음악성으로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K팝 남자 솔로 가수상을 받았다.후이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제32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3 하연수, 3년 만에 국내 활동 "모국어로 예능하는 기분은" 배우 하연수가 한국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3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모습을 드러냈다.하연수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3년 만에 모국어로 예능 하는 기분은 말로 다 못해. 너무너무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