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증권사 추천종목]기아차·두산인프라코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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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글로벌 판매 호조와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현대차(일본 지진사태의 반사이익 본격화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두산인프라코어(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증가로 공작기계부문 수익성 회복 전망)
-한화케미칼(폴리염화비닐(PVC) 등 주력제품 가격 강세와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로 태양광사업 확대)
-하이닉스(탄탄한 스페셜티(Specialty) D램 수요와 낸드 메모리 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기아차(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제일모직(종목교체 차원)
-웅진케미칼(종목교체 차원)
-삼성전자(종목교체 차원)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1분기 매출액은 2조3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늘었고, 영업이익은 2380억원으로 69.3% 증가했다. 밥캣의 흑자 전환, 공장기계 판매 호조, 중국시장에서의 사상 최대 실적 등으로 호실적 달성. 주요 사업인 굴삭기와 공작기계사업의 실적호조세는 향후에도 동사의 고속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회사인 DII도 견조한 성장세와 양호한 수주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가치 재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삼화콘덴서(주요 거래선인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3월부터 TV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크게 나타날 전망. 일본 MLCC 업체들의 조업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 진입한 전장용 MLCC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2011년 회사 가이던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로 단기적 MLCC 실적모멘텀과 매출 성장성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로 판단)
-현대그린푸드(1분기 매출액은 사업부문별로 식자재 유통 2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2% 증가했고, 단체급식 993억원으로 11.6% 늘었다. 특히 식자재 부문 실적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줌.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1)현대푸드시스템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 본격화와 2)식자재 및 단체급식부문 일반사 매출증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이 6107억원으로 전년보다 54.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24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손절매 규정으로 제외)
-현대EP(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한세실업(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전고점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매물 출회로 제외)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기아차(글로벌 판매 호조와 평균판매단가 상승으로 실적 모멘텀 기대)
-현대차(일본 지진사태의 반사이익 본격화로 실적개선 지속 전망)
-두산인프라코어(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증가로 공작기계부문 수익성 회복 전망)
-한화케미칼(폴리염화비닐(PVC) 등 주력제품 가격 강세와 폴리실리콘 사업 진출로 태양광사업 확대)
-하이닉스(탄탄한 스페셜티(Specialty) D램 수요와 낸드 메모리 시황 호조로 실적 개선 기대)
<추천 제외종목>
-현대해상(시세부진으로 편입제외)
-기아차(이익실현 차원에서 편입제외)
-제일모직(종목교체 차원)
-웅진케미칼(종목교체 차원)
-삼성전자(종목교체 차원)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두산인프라코어(1분기 매출액은 2조3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2% 늘었고, 영업이익은 2380억원으로 69.3% 증가했다. 밥캣의 흑자 전환, 공장기계 판매 호조, 중국시장에서의 사상 최대 실적 등으로 호실적 달성. 주요 사업인 굴삭기와 공작기계사업의 실적호조세는 향후에도 동사의 고속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자회사인 DII도 견조한 성장세와 양호한 수주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가치 재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삼화콘덴서(주요 거래선인 LG전자와 삼성전자의 TV 재고 조정이 마무리되면서 3월부터 TV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물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이에 따라 2분기부터 실적개선이 크게 나타날 전망. 일본 MLCC 업체들의 조업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신규 진입한 전장용 MLCC 매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2011년 회사 가이던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6.2배로 단기적 MLCC 실적모멘텀과 매출 성장성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로 판단)
-현대그린푸드(1분기 매출액은 사업부문별로 식자재 유통 20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5.2% 증가했고, 단체급식 993억원으로 11.6% 늘었다. 특히 식자재 부문 실적성장세가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줌. 동사의 실적 성장세는 1)현대푸드시스템 합병을 통한 시너지효과 본격화와 2)식자재 및 단체급식부문 일반사 매출증가가 성장을 이끈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2011년 매출액이 6107억원으로 전년보다 54.6%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445억원으로 245.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컨센서스 기준))
<추천 제외종목>
-케이피케미칼(손절매 규정으로 제외)
-현대EP(적정수익률 달성으로 제외)
-한세실업(기존 펀더멘털은 유효하나 전고점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매물 출회로 제외)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