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새 영화 '써니'의 리더 '하춘화' 역으로 돌아왔다.

최근 한경과의 인터뷰에서 강소라는 새 영화에 대한 뒷이야기, 소감, 에피소드 그리고 배우 강소라로서의 솔직한 속내 등을 털어놨다.

한편, 영화 '써니'는 1980년대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 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의 작품으로, 오는 5월 4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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