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전북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이하 JIFF)에서 배우 강소라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전 세계 38개국의 영화 190편을과 많은 스타들을 만날 수 있는 전주영화제에서는 한국소리문화의 전당과 영화의 거리 극장가 등 전주 시내 14개 상영관에서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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