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28일 우수조직원의 영업성과에 따라 자사주를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18만3895주와 우선주 6만4644주를 장외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