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론칭 '허닭' 대박행진…'하루 매출 3천만원 이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그맨 허경환이 운영 중인 닭가슴살 쇼핑몰 '허닭'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허경환은 26일 "초반에 하루 7명밖에 안됐던 '허닭' 사이트 방문자 수가 불과 3달 만에 5만여 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다"며 기뻐했다.
업계에 따르면 '허닭'은 하루 매출 3천만 원 이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닭가슴살 쇼핑몰 부문 1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허닭'의 성공요인으로는 100% 국내 닭가슴살만을 취급,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아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며 최근의 소비자 욕구와 잘 맞아 떨어진 까닭이다.
한편 '허닭'은 26일 주문 폭주로 인해 한동안 홈페이지(www.heodak.com)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허경환은 26일 "초반에 하루 7명밖에 안됐던 '허닭' 사이트 방문자 수가 불과 3달 만에 5만여 명으로 늘어날 정도로 인기다"며 기뻐했다.
업계에 따르면 '허닭'은 하루 매출 3천만 원 이상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출시 2개월 만에 닭가슴살 쇼핑몰 부문 1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허닭'의 성공요인으로는 100% 국내 닭가슴살만을 취급, 몸에 유해한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를 전혀 쓰지 않아 안심 먹거리로 입소문이 나며 최근의 소비자 욕구와 잘 맞아 떨어진 까닭이다.
한편 '허닭'은 26일 주문 폭주로 인해 한동안 홈페이지(www.heodak.com)가 마비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