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 1Q 영업익 69억…전년비 44%↑ 입력2011.04.27 14:12 수정2011.04.27 14: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엘케이는 2일 국제회계기준(IFRS)를 적용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9억1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20억4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8억14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이 회사는 "지난 1분기 실적은 K-IFRS 기준이나 전년동기 실적은 기존 회계기준(K-GAAP) 실적"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