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최신규 대표 자사주식 4만주 매입 입력2011.04.26 13:28 수정2011.04.26 13: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신규 손오공 대표가 자사 주식 4만주를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손오공은 최신규 대표가 지난 3월 8만주를 매입한데 이어 이번에 4만주를 추가매입해 총 370만7천856주를 보유하게 됐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규 대표의 지분율은기존의 17.57%에서 17.77%로 늘어났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미 리튬 삼국지, 밀레이의 아르헨티나 승기 잡나 [원자재 포커스] 영국 광업회사 리오틴토가 아르헨티나에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를 투자해 리튬 생산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3국은 남미 안데스 고원 사막 지역인 이른바 '리튬 트라이앵글'... 2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임직원 파견…"통합절차 개시"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마무리한 대한항공이 임원 파견과 비행기 윙(날개) 로고 제거 등을 통한 통합절차를 개시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전무 2명과 상무 3명, 부장 3명 등 총 8명을 아시아... 3 롯데온, 6개월만에 2차 희망퇴직…"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지난 6월에 이어 2차 희망퇴직을 진행한다.롯데온은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대상자는 근속 2년 이상 직원으로 2022년 12월 13일 이전 입사자까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