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규 손오공 대표가 자사 주식 4만주를 추가로 매입했습니다. 손오공은 최신규 대표가 지난 3월 8만주를 매입한데 이어 이번에 4만주를 추가매입해 총 370만7천856주를 보유하게 됐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규 대표의 지분율은기존의 17.57%에서 17.77%로 늘어났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