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계동 보건복지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예방접종주간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 행사에서 방송인 박지윤이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건강한 내일을 여는 예방접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과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경만호 대한의협회장, 학계·의료계 전문가, 예방접종관련 의료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인 박지윤이 예방접종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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