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브루노 모레이라,칸 국제광고제 심사위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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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제일기획은 프랑스 법인의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사진)가 ‘제58회 칸 국제 광고제’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발표했다.이로써 제일기획은 4년 연속 칸 심사위원을 배출하게 됐다.
모레이라 디렉터는 “광고는 소비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고리,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1953년 창설된 칸 광고제는 세계 최대 광고제다.다이렉트 부문은 다이렉트 마케팅 캠페인을 심사하는 분야로,소비자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직접 제공해 나타난 즉각적 반응을 평가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모레이라 디렉터는 “광고는 소비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고리,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1953년 창설된 칸 광고제는 세계 최대 광고제다.다이렉트 부문은 다이렉트 마케팅 캠페인을 심사하는 분야로,소비자들에게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직접 제공해 나타난 즉각적 반응을 평가한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