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스는 22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부산시 수영구 남천동 545번지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부가액은 561억8300만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