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1일 씨앤에스공영이 솔로몬저축은행 등 금융기관에서 빌린 2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에 대한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2012년 1월 22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