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은 20일 제너럴모터스(GM) 한국법인에 23억4300만원 규모의 차체 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