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역삼동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미드 채널 AXN' 공식 론칭 행사에 참석한 그룹 카라 니콜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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