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오늘 서울 코엑스 컨벤션 홀에서 임직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한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전략채널본부 소속 컨설턴트를 축하하는 연도상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연도상에는 영업실적과 유지율 등을 기준으로 본상 227명, 신인상 49명, 부문상 83명 등 총 359명이 선정됐습니다. 최고 영예인 챔피언에는 서울법인지역단 김용호 컨설턴트가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강남브랜치 박종화 컨설턴트와 강남AM지역단 김순아 컨설턴트가 각각 컨설턴트 챔피언으로 선정됐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