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비키니 몸매' 과시…"10년간 수영으로 다져진 핫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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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연주가 비키니를 입고 '무보정 완벽몸매'를 뽐냈다.
최근 등산로와 한강고원에서 트레이닝하는 무보정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키 168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연주는 한양대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현재까지 1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는 이연주는 일주일에 한 두번씩 몸매 트레이닝을 위해 집근처 수영장을 찾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연주는 선천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붓는 체질이어서 촬영전날에는 최소 이틀동안 굶고 촬영 끝나면 과식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런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먹고 싶은것은 먹어가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주는 KBS '강력반'에 비운의 톱스타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다음 작품을 물색 중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최근 등산로와 한강고원에서 트레이닝하는 무보정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이번에는 수영장에서 비키니를 입고 트레이닝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키 168cm 몸무게 48kg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연주는 한양대 무용과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했다. 그녀는 대학시절부터 현재까지 10년간 꾸준한 운동으로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자치구에서 주최하는 수영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는 이연주는 일주일에 한 두번씩 몸매 트레이닝을 위해 집근처 수영장을 찾는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연주는 선천적으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고 붓는 체질이어서 촬영전날에는 최소 이틀동안 굶고 촬영 끝나면 과식하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런데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먹고 싶은것은 먹어가면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주는 KBS '강력반'에 비운의 톱스타역으로 출연했으며 현재 다음 작품을 물색 중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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