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가 영업 활성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신규 영업 본부장으로 프레데릭 아르토 전무를 임명했습니다. 아르토 영업 본부장은 르노에서 20년 이상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다 2008년 5월 르노삼성에 입사해 마케팅을 담당, 지난 한해 최대 판매 실적과 9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성과를 달성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