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세일 마지막 3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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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세일 막바지를 앞두고 다양한 상품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봄 프리미엄 세일 막바지 행사로 디자이너 슈즈 ‘더 슈 샘플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정상가 대비 약 60~7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여성구두는 5만9000원, 샌들은 9만9000~11만8000원에 판매된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15~17일 ‘아웃도어 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한다. 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성 티셔츠와 쉘러바지를 각각 4만2000원, 10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점에서는 같은 기간 ‘쿨캐주얼 상품전’을 진행한다. 엠폴햄, 흄, 잭앤질, 앤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반팔 티셔츠를 포함한 봄, 여름 의류를 준비했다. 엠폴햄 반팔 티셔츠 5000원, 잭앤질 원피스를 2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오다노 바람막이 점퍼는 2만5000원에 판매된다.
상품행사 외에도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전점에서 30만원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24L 스위스 밀리터리 배낭 또는 3M 퀵 스위퍼 세트 중 하나를 택해 일 1만 2000명에게 증정한다.
박찬욱 롯데백화점 영패션팀 과장은 “완연한 봄 날씨로 돌아서면서 마지막 세일기회를 잡으려는 고객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며 “봄 여름 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잠실점에서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봄 프리미엄 세일 막바지 행사로 디자이너 슈즈 ‘더 슈 샘플 상품전’을 진행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들은 정상가 대비 약 60~7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된다. 여성구두는 5만9000원, 샌들은 9만9000~11만8000원에 판매된다.
본점과 잠실점에서는 15~17일 ‘아웃도어 시즌 특집전’을 진행한다.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등이 참여한다. 정상가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노스페이스의 기능성 티셔츠와 쉘러바지를 각각 4만2000원, 10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영등포점에서는 같은 기간 ‘쿨캐주얼 상품전’을 진행한다. 엠폴햄, 흄, 잭앤질, 앤듀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반팔 티셔츠를 포함한 봄, 여름 의류를 준비했다. 엠폴햄 반팔 티셔츠 5000원, 잭앤질 원피스를 2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지오다노 바람막이 점퍼는 2만5000원에 판매된다.
상품행사 외에도 세일 마지막 3일 동안 전점에서 30만원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상품행사도 진행한다. 24L 스위스 밀리터리 배낭 또는 3M 퀵 스위퍼 세트 중 하나를 택해 일 1만 2000명에게 증정한다.
박찬욱 롯데백화점 영패션팀 과장은 “완연한 봄 날씨로 돌아서면서 마지막 세일기회를 잡으려는 고객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며 “봄 여름 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동시에 물량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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