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무보정 사진 종결자…'인형이 따로 없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아라의 '무보정 사진 종결자'에 등극했다.
아라는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좋은 봄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상큼한 봄 스타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봄 메이크업으로 섹시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스모키 화장과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그러나 레드 계열의 핫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인형 몸매"라는 평가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