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오늘 출근 시간대인 8시부터 9시까지 임직원 1,500여 명이 서울 시내 지하철역, 전국 주요 지역 등 100여 개 장소에서 고객만족경영 실천 의지를 대외에 알리는 ‘고객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황원섭 신한카드 노조위원장과 함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시민들에게 사은품을 나눠주며 업계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기업’에 4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변함없는 고객의 사랑에 고객만족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안녕하십니까, 신한카드입니다.”, “1등 신한카드, 고객님 덕분입니다.”, 고객님 사랑에 보답하겠습니다.”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출근길의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앞으로의 각오를 전했습니다.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차별적인 가치로 보답하겠다는 것을 알리는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고객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은 “현재 신한카드의 모습은 변함없는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며 “신한WAY의 핵심가치인 고객중심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