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노낙인 ELS 등 3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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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대표이사 임일수)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노낙인(No Knock-In) 주가연계증권(ELS) 등 3종을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641호'는 하나금융지주와 삼성물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낙인(No Knock-In)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45.0% (연1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45.0%(연 15.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조건을 삭제해 투자기간의 등락과 상관없이 만기평가가격이 6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45.0%의 수익을 지급하는 노낙인 스텝다운 구조다. 1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한화스마트ELS 642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5.0% 수익이 지급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기초자산 만기 시 최초 기준가격 대비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주가상승률의 6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 시 5%로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에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발행한도는 100억원이다.
'한화스마트ELS 643호'는 LG전자와 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5.5%(연 18.5%)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5.5%(연 18.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55.5%의 수익을 지급한다. 총 50억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번에 발행되는 '한화스마트ELS 641호'는 하나금융지주와 삼성물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낙인(No Knock-In)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45.0% (연15.0%)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45.0%(연 15.0%)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된다.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조건을 삭제해 투자기간의 등락과 상관없이 만기평가가격이 6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원금과 45.0%의 수익을 지급하는 노낙인 스텝다운 구조다. 1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한화스마트ELS 642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대 연 15.0% 수익이 지급되는 1년 만기 상품이다. 상환구조는 기초자산 만기 시 최초 기준가격 대비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만기주가상승률의 6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투자기간 중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 대비 1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만기 시 5%로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에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해도 투자원금의 100%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발행한도는 100억원이다.
'한화스마트ELS 643호'는 LG전자와 두산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텝다운형 ELS로 3년 만기로 운용된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55.5%(연 18.5%)의 수익이 지급된다.
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최대 55.5%(연 18.5%)의 수익률로 조기상환되며, 만기까지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에도 기초자산 가격이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55.5%의 수익을 지급한다. 총 50억원 한도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