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엘바이오는 6일 올해 영업이익 250억원과 매출액 1050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측은 "사업별로는 줄기세포사업 950억원, 배양보관 관련 350억원 등의 매출이 전망된다"며 "배양보관 관련해서는 연간 이용자 3500명에, 1인당 평균매출 1000만원을 기준으로 추산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