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탈정공은 6일 현대미포조선과 125억8000만원 규모의 선실(DECK HOUSE)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역금액은 오리엔탈정공의 작년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