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까뮤는 6일 주약동제일차에 대한 2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환까뮤의 자기자본대비 14.7%에 해당하며, 보증기간은 내년 4월 6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