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극성 판매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An enthusiastic door-to-door vacuum salesman goes to the first house in his new territory. He knocks, a real tough looking lady opens the door, and before she has a chance to say anything, he runs inside and dumps cow patties all over the carpet. He says, "Lady, if this vacuum cleaner doesn't do wonders cleaning this up, I'll eat every chunk of it." She turns to him with a smirk and says, "You want ketchup on that?" "Why do you ask?" "We just moved in and we haven't got the electricity turned on yet."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극성스런 판매원이 새로 맡은 구역의 첫 집에 가서 노크했다. 아주 억세게 생긴 여자가 문을 열자 사내는 다짜고짜 안으로 들어가더니 카펫에 소똥을 흩뿌리는 것이었다. "부인, 이 청소기가 이걸 깨끗이 청소하는 놀라운 일을 해내지 못 한다면 내가 한 점도 남기지 않고 먹어치울 겁니다. " 여자는 그를 보고 싱글벙글하면서 물었다. "케첩을 쳐서 먹을 건가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지금 막 이사 와서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든요. "
△cow patties : [속]소똥
△with a smirk : 싱글벙글 웃으면서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극성스런 판매원이 새로 맡은 구역의 첫 집에 가서 노크했다. 아주 억세게 생긴 여자가 문을 열자 사내는 다짜고짜 안으로 들어가더니 카펫에 소똥을 흩뿌리는 것이었다. "부인, 이 청소기가 이걸 깨끗이 청소하는 놀라운 일을 해내지 못 한다면 내가 한 점도 남기지 않고 먹어치울 겁니다. " 여자는 그를 보고 싱글벙글하면서 물었다. "케첩을 쳐서 먹을 건가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지금 막 이사 와서 아직 전기가 들어오지 않거든요. "
△cow patties : [속]소똥
△with a smirk : 싱글벙글 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