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6일 광통신 웨이퍼 및 칩 생산설비 구축을 위해 공장과 기계설비에 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38.0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투자기간은 6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