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빅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예고 입력2011.04.05 18:56 수정2011.04.05 1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엔빅스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 공시 지연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한다고 5일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물의 자영업자'…대출 연체율 2년새 3배 상승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내수 부진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6... 2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말 특별 성금 1억원 전달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사진 오른쪽)은 13일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점에서 어려운 시기를 지역과 함께 극복하기 위한 특별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진행된 후원은 지난 1일부터 내년 1월 31일... 3 파이브가이즈 갤러리아百에 첫 출점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가 갤러리아백화점에 처음 입점한다.파이브가이즈의 국내 운영사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6호점을 내년 3월 경기 수원 갤러리아 광교점에 연다고 13일 발표했다.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