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 명의개서정지 결정 입력2011.04.04 15:31 수정2011.04.04 15: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피엔에프는 무상증자 권리주주의 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