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피엔에프는 무상증자 권리주주의 확정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한다고 4일 공시했다. 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