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문제는 가장 시급한 재정위험" 입력2011.04.01 17:07 수정2011.04.02 01:3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제1차 민관합동 재정위험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집회에서 쓰기 딱 좋아"…'응원봉 대란' 일어난 까닭 [이슈+] 2 SK 최태원 차녀 최민정 "美 보험사 CEO 총격, 시스템 문제" 3 본회의서 내란·김여사특검 표결…뉴욕증시, 나스닥 2만선 돌파 [모닝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