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자사의 신제품 태블릿 PC를 체험을 수 있는 체험차량을 운영합니다. 엔스퍼트는 '아이덴티티크론'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차량 '랩핑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엔스퍼트 관계자는 "4월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체험차량을 운영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아이덴티티 크론 체험차량은 강남일대와 신촌, 홍대 등 사람들이 붐비는 서울 번화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