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일 LG디스플레이에 55억30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치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디에스케이의 매출액 대비 12.61%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