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직원 기부금 모은 '상상펀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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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이달부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금으로 조성되는 '상상펀드'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 기금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 중 1만원 미만 우수리 공제와 고정 기부금(1만~50만원)으로 조성된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과 임직원들의 자원 봉사활동 시간을 환산(시간당 1만원)한 금액을 기부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이 펀드 기금은 임직원들의 매월 급여 중 1만원 미만 우수리 공제와 고정 기부금(1만~50만원)으로 조성된다. 회사는 임직원들의 기부금액과 동일한 금액과 임직원들의 자원 봉사활동 시간을 환산(시간당 1만원)한 금액을 기부한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