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국내 인기 유아캐릭터를 활용해 아이패드에서 놀이와 교육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레유치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유치원'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반응할 수 있는 게임과 스토리북을 통해 한글, 영어, 인지, 인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하나의 앱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