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은 28일 사업 시너지 창출효과가 미비해 소프트웨어 개발·판매를 하는 자회사 베스트시스템이 지주회사의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대웅의 자회사 수는 15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