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골프] 퍼티스트 '플레이 퍼티스트', 최장 10m 칠 수 있는 디지털 퍼팅 연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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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연습기 전문,개발업체인 퍼티스트는 실제 그린과 유사한 퍼팅을 재현한 디지털 퍼팅 연습기 '플레이 퍼티스트'를 선보였다. 연습기를 개발한 이 회사 대표 김동국 박사(KAIST 재료공학)는 "3m 내외의 퍼팅만 가능한 퍼팅 매트의 한계를 넘어 최장 10m까지 퍼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
카이스트의 센서 기술과 글로벌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의 합작으로 제품이 탄생했으며 골프 국가대표 감독인 한연희 씨가 훈련 노하우를 전수해줬다고 업체는 밝혔다. 연습기의 센서는 퍼터와 공을 완벽하게 인식하며 왼손 골퍼가 사용할 수 있다.
1.5m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하며 골퍼들이 가장 많이 남기는 3·6·9m의 거리에서 홀을 50㎝ 지나치는 거리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를 게임 기능으로 만든 '369게임'은 3·6·9m에서 각각 세 번의 시도로 50㎝ 이내에 볼을 붙이도록 했으며 지루한 퍼팅 연습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했다. 070-8224-0963
카이스트의 센서 기술과 글로벌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의 합작으로 제품이 탄생했으며 골프 국가대표 감독인 한연희 씨가 훈련 노하우를 전수해줬다고 업체는 밝혔다. 연습기의 센서는 퍼터와 공을 완벽하게 인식하며 왼손 골퍼가 사용할 수 있다.
1.5m의 공간만 있으면 충분하며 골퍼들이 가장 많이 남기는 3·6·9m의 거리에서 홀을 50㎝ 지나치는 거리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고안했다. 이를 게임 기능으로 만든 '369게임'은 3·6·9m에서 각각 세 번의 시도로 50㎝ 이내에 볼을 붙이도록 했으며 지루한 퍼팅 연습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했다. 070-8224-0963